2008년 08월 21일
또 하나의 주목해야할 경기, 리듬체조 신수지

한 2주간, 혼을 쏙 빼놓았던 올림픽이 어느덧 막을 내릴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가 응원을 할 수 있는 선수들도 몇 남지 않았고... 그 중에서 나는 역시나 생소한 종목에 출전하는 한 선수를 발견했다. 바로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신수지 선수다. 리듬체조는 체조 중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 종목이지만 역시 동양인에게는 높고 높은 벽을 자랑하는 종목 중에 하나다. 동양인으로써는 유일하게 이번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 28회 세계 리듬체조 선수권 대회서 17위를 차지해, 20위까지 주어지는 출전권을 따냈다고 한다.(중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다)

리듬 체조계의 김연아라며 나름 알려진 선수라고 하지만 나는 전혀 전혀 몰랐던 상황이다. 사실 특별한 관심이 없는 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에 아는 선수는 극히 몇 안되지 않던가. (정말 2주전만 해도, 박태환과 장미란 이외에는 그 어떤 선수도 몰랐었던 나다.) 어쨌거나 거의 막바지에 이르는 경기기에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신수지 선수의 홈피에 갔더니 나이답게 귀여운 대문인사로 맞이한다. 오늘 시합.. ㅎㄷㄷㄷ(후덜덜) 이라니...


# by | 2008/08/21 14:2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