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라오 Dive-5, 커비스 락(Kirby's Rock)

처음 가본 포인트이자,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강렬하게 남은 포인트. 월을 가득 덮은 노란색 해삼과 환상적인 산호밭이 인상적인 곳이다.
아침해를 받으며 포인트로 이동..

원래 이곳은 새끼 손톱만한 크기의 피그미 해마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들 피그미 해마를 찾느라 분주.. 하지만 허탕을 치고..

입수한 순간부터 새끼 손가락 크기의 노란 해삼(SeaCucumber)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이건 가까이서 본 모습이고..

멀리서 보면 노란 알갱이를 사방에 뿌려놓은 것 같다.
노란 해삼으로 뒤덮인 월의 규모는 상당해서 사진으로는 담을 수가 없다.
월 꼭대기에서 절벽을 내려다보는 뷰도 상당히 좋다. 시야가 더 나오는 날에는 예술일 듯. 여지껏 다이빙을 했지만 노란 해삼 개체수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다.

고 틈새로 산호인 양 숨어있던 스콜피언 피쉬(papuan scorpionfish) 한마리.

흔한 곰치(White-eyed Moray Eel).

이 녀석의 정체는 뭐람....?

그리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광대 트리거 피쉬(clown triggerfish). 좀처럼 가까이서 보기도 힘들고 카메라에도 잘 안잡힌다.

이건 바다 나방(dragon sea moth)인데, 내가 본 게 아니라 함께 간 일행만 목격! 나좀 부르지.. ㅠ 

그렇게 월을 따라 흘러가다보면 환상적인 산호밭이 쭉 펼쳐진다. 더 이상은 설명이 필요없을 듯.


아웅... 또 가고 싶다.

아닐라오 Dive-4, 아닐라오 피어(Pier)

아닐라오에서 나이트 다이빙을 하려면 피어로 가라는 후기를 듣고, 리조트 견적 때부터 아닐라오 피어를 가겠다고 요청했었다. 리조트와 피어의 거리가 먼 경우, 피어까지 나이트 다이빙을 나가지 않는다는 후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또 보트 다이빙이기 때문에 하우스 리프의 나이트 다이빙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나이... » 내용보기

아닐라오 Dive-3, 성당바위(Cathedral) 중 코랄 포인트(Dakeda?)

아닐라오에서 성당바위 캐세드럴 포인트는 십자가와 유골함으로 굉장히 유명한 포인트지만, 이번 다이빙은 캐세드럴에서 십자가가 있는 쪽이 아니라 해변 쪽인, 산호 포인트에서 이루어졌다. 이제 슬슬 카메라 조작에 적응이...만티스 쉬림프(mantis shrimp). 화려하고, 대부분 꽁지빠져라 도망을 가지만 본성은 공격적인 녀석이다. 가까이 마주보고 ... » 내용보기

아닐라오 Dive-2, 세폭 월(Sepok wall) 포인트

두번째 다이빙은 세폭 월. 월을 따라 편하게 다이빙 할 수 있는 포인트다. 아쉽게도 아직 카메라 적응이 잘 되지 않은 상태라 색감이 어설퍼 건진 컷이 몇 장 없다.  유독 이번 아닐라오 다이빙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오랑우탄 게(Orang-utang Crab). 온몸이 붉은 털로 덮여있다. 그리고 역시나 갯민숭 달팽이(Chromodoris w... » 내용보기

아닐라오 Dive-1, 솜브레로 아일랜드(Sombrero Island) 포인트

이번 아닐라오에서의 첫 다이빙은 가볍게 솜브레로 아일랜드에서. http://cpeuny.egloos.com/3143377같은 섬이지만 입수 위치나 방향에 따라 포인트는 다르다. 전혀 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첫 다이빙이라 카메라 적응이 안되서 건진 사진이 몇 개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2월 이상 기후 때와는 달리 수온도 높고(30도 전후) 시... » 내용보기


[위자드팩토리] 원어데이 1시간 Sale

[유디엠] 비만도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