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바다 갈증

말라파스쿠아 초콜렛 아일랜드로 떠난 마지막 다이빙. 지난번 방문에서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제대로 못본터라.. (사실은 깔랑까만을 염원했었지만 날씨가 우리를 허락하지 않네요)

초콜렛 아일랜드니까.. 초코칩 박힌(?) 불가사리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지난번에도 초콜렛 아일랜드에서 할리퀸 쉬림프를 만났었는데.. 또 만났네요.
알록달록..
공중에 막 떠다니던 새우 떼들. 순간 포착이라 정확한 형체는 알 수 없지만 Rock cleaner shrimp(Urocaridella sp.)로 추정.
제법 선명하게 찍힌 클리너 쉬림프.
섹시 쉬림프 패밀리가 살던 산호초.
이제 질릴만큼 본 갯민숭 달팽이(Ceratosoma gracillimum).
레이싱 스트라이프 플랫웜.
예쁜 보라빛에 노란 땡땡이 옷을 입은 새로운 플랫웜( Linda's Flatworm/Pseudoceros lindae).
페르시안 카펫 플랫웜.
흔히 보던 아이들이지만 이름이 더 헷갈리는 녀석들.. 특히 마지막 녀석은 손바닥 크기만한 거대한 녀석이었답니다.
벨벳 스네일.
색색가지 갯민숭 달팽이 알들.
라이언 피쉬.
뿔 두개 달린 카우 피쉬(Thornback cowfish).
뿔 하나 달린 파일 피쉬.
성게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Urchin clingfish인데, 4마리는 처음.
감쪽같은 보호색을 띈 스콜피언 피쉬.
버디를 식겁하게 만들었던 거대 바다 독사. 놀래켜놓고 유유히 사라지는 뒷태.
겁 많은 흰눈 곰치.
굴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게.
시간 차로 몸의 색깔을 바꾸는 스킬을 시전한 갑오징어.
완벽한 보호색을 띈 갑오징어.
아마도 블루 턱시도 성게?
말미잘 류로 추정. 
 이 예쁜 아이들은 뭐라고 불리는지 아시는 분..?

아 이제 마지막 다이빙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쉽네요. 빨리 다시 떠나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