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비치 - 아톨 atoll point 바다 갈증

마지막날 첫 다이빙이었는데... 충격과 공포의 다이빙?! 이었다.
역시 유럽 강사들의 프리함은 정말 ㄷㄷㄷ 물론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책임지는 게 맞지만, 오픈 워터 친구들이 물고기 본다고 꽂혀서 30미터 이하로 내려가는데도 땡땡 신호 한번을 안하고.. 3미터 안전정지도 춥다고 본인 타임만 체크하고 올라가버리면.. 바다 깊숙히에 있던 친구들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후. 이래서 다이브 컴은 반드시 사야하는 거였구나....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들었던 다이빙이었다.

다이빙은 이지 월 다이빙.
다양하게 볼만한 산호들도 꽤 돼고...
사방에 안티아스떼.
스컹크 아네모네 피쉬.
 꺄! 내가 발견한 바다 거미다. 이번 다이빙의 역작.
레드 코랄 가드 크랩.
휩 코랄 크랩.
갯민숭 달팽이 Chromodoris magnifica.
Jorunna funebris.
코랄 그루퍼랑 눈이 마주쳤네 ㅎㅎㅎㅎ
스윗립.
난쟁이 호크 피쉬까지.

휴... 이제 두 깡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