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바다 갈증

마지막 다이빙이자 벌써 3번째 같은 포인트.
그런데도 들어갈 때마다 보는 생물이 다른 것이 다이빙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일단 산호 사진 몇 개 투척. 
이번 다이빙에서 제일 많이 봤던 코랄 가드 크랩. 이 녀석은 좀 다른 종.
얼굴이 까만 걸 보니 black mask coral crab일 듯.
와아아~ 그리고 이녀석!!! 내가 발견했다! 정말정말 작아서 처음엔 게인지도 못 알아봤던 녀석.
정확한 명칭 없이 Aliaporcellana sp. 정도로 도감에 나와 있다. 보물 찾기에 성공한 아주 뿌듯한 기분.
리프 스콜피언 피쉬.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약간 달라보임.
피그미 해마! 그런데 워낙 자세가 안좋게 매달려 있어서 역작을 건지지는 못함.
꺄아아아~ 이녀석도 내가 발견한 처음 보는 녀석!
Egg Shell Shrimp인듯.
Sarasvati Anemone Shrimp.
gloomy tambja.
ornamental cadlinella 이 녀석은 못봤다 ㅠ
Phyllidia ocellata!
speckled-fin grouper 어린시절의 모습. 크면 평범해짐.
카우 피쉬.
미믹 서전 피쉬.
간신히 간신히 사방에서의 다이빙 후기를 끝낸다.
다이빙 횟수도 많기도 하거니와 ㅋㅋ 매일 올리지도 못한 터라..

곧.. 팔라우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싸~ 가오리! 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