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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비치 - 시난디간 sinandigan point

후기가 점점 늦어지면서.... 포인트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이 날은 찍은 사진이 엄청 많고 그나마 시야도 살짝 나와줬던 것 같다. 갯민숭 달팽이의 천국이라고나 할까..  시야만 나와주면 사방 비치의 산호, 제법 괜춘다. Nembrotha chamberlani들이 몇 있었는데... 짝짓기 장면이다 오오오!!!!!! Nembrotha kubary...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사실, 사방 비치에 가게 된 가장 큰 목적은 베르데 아일랜드. 하도 거기 가봤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 대체 어떤 곳인가 싶었다. 사방 비치에서 뱃값으로 125불이나 추가하고 1시간 여 걸리는 거리에 있는 섬이지만, 꼭 가봐야할 섬이란다.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깜놀... 시야 때문인지 기대치만큼은 아니었지만, 베르데 섬이 있는 해엽이 단위 ...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2

드디어 이번 여행의 대망의 막 다이빙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입수~~~! 마지막이니까.. 초콜렛 아일랜드의 약간 독특한 느낌의 산호들을 담아봤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제법 산호초가 있긴 합니다.이번 입수의 테마는 니모 찾기였는데, 니모가 거의 없고 조류가 있어서.. 그럴듯한 작품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핑크 아네모네. 니모 친구들.. 그리고...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말라파스쿠아 초콜렛 아일랜드로 떠난 마지막 다이빙. 지난번 방문에서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제대로 못본터라.. (사실은 깔랑까만을 염원했었지만 날씨가 우리를 허락하지 않네요) 초콜렛 아일랜드니까.. 초코칩 박힌(?) 불가사리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지난번에도 초콜렛 아일랜드에서 할리퀸 쉬림프를 만났었는데.. 또 만났네요. 알록달록.. 공중에 막 떠다...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의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는 본디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년 전 방문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를 목격했는데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너무 짧..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짝짓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다생물을 실컷 찾아 헤매는 나이트 다이빙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새로 장만한 라이트 라이칸 미니의 테스트 다이빙이기도..(빛이 좀 셋지만, 대...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두번째 다이빙

종유석 동굴을 지나가는 가토 아일랜드의 두번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동굴인데, 동굴에서 잠시 물 위로 올라와 천장의 종유석을 구경하고 다시 입수해 동굴을 빠져나가는 코스입니다. 초보자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은 짧은 동굴이라 쏠쏠한 재미가 있지요. 동굴 안에서 바라본 바깥 위, 아래입니다. 이건 천정.. 동굴 속 벾을 훑다보면 의외의 ...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첫 다이빙

고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는 가토 섬은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배로 1시간여 거리에 있습니다. 가토섬에 도착해 섬 주변을 크게 도는 첫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작년의 가토 섬은 시야가 썩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바다 상태도 좋아서 아주 즐겁게 다이빙을 했어요. 자, 먼저 가토섬이 유명한 이유. 화이트팁 샤크들입니다. 아...

말라파스쿠아 - 라푸스라푸스(Lapus Lapus), 모나드 솔(Momad Shoal) 포인트

오후 다이빙으로 나간 라푸스 라푸스 포인트는... 탁한 시야와 강한 조류로... 썩 즐거운 기억을 남겨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떠난 모나드 솔 포인트도 탁한 시야는 여전했고(그 다음날  새벽도).. 사진 몇 장 건진게 없네요. 그나마도 긁어 모아 포스팅합니다. 괜찮아요.... 나에겐 가토가 있었으니까요.... ㅠ ...

말라파스쿠아 - 딥락(Deep Rock) 포인트

지난번에 왔을 때는 어마어마한 조류로 나를 전혀 반겨주지 않았던 딥락 포인트가 이번에는 그리 나쁘지 않은 시야와 감당 가능한 조류로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덕분에 지난번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핑크빛 화려한 맨드라미 산호들을 실컷 구경할 수 있었어요. 희귀한 초록빛 계통의 갯민숭 달팽이는 덤! 산호 색깔 정말 화려하지요? 초록색 몸통이 인상적인 갯민숭 달팽...

말라파스쿠아 - 다킷다킷(Dakit Dakit) 포인트

밤 비행기로 도착해 찌든 채로 말라파스쿠아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고 첫 체크 다이빙으로 나간 곳이 다킷다킷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바다는 이름만큼 귀엽지 않았죠.조류에 산호 드러누운거 보이세요....? 체크 다이빙이라 카메라 적응도 제대로 안됐고.. 몇년 째 쓰는 물안경이 드디어 수명을 다했는지 김이 서려주시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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