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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확률로 고래상어가 등장하는 마을 '오슬롭'

필리핀 세부 오슬롭은 몇 년새 고래상어(whaleshark)로 유명해진 마을입니다. 저는 벌써 2번째인지라 예전만큼의 감흥이 있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시야도 좋지 않은 상태라 예쁜 고래상어 사진을 담지도 못했고요. 또 어부들이 고래상어에게 먹이로 주는 크릴 새우가 눈처럼 쏟아지고..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스노클러와 다이버들이 모여들어 북적이는 것도 썩 좋...

돈 앞에 고래상어조차 길들여버린 인간의 무신경함

세부 릴로안 해변에서 가까운 오슬롭은 몇 년새 고래상어(whaleshark) 출몰지로 명성을 떨치게 된 지역입니다. 고래상어는 성체가 18m까지 이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데다 순한 성품 때문에 바닷속에서 꼭 마주쳐보고 싶은 바다생물 중 하나지요. 멸종 위기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필리핀에서는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몇몇 포인트들이 존...

세부섬의 휴양지 '릴로안'은 어떤 매력이 있나?

'릴로안' 해변은 역시 한국 사람들에게 낯선 이름 중 하나일 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세부 섬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이기 때문이지요. 이 지역이 유명해진 건, 바로 옆에 위치한 '오슬롭'이란 지역 때문입니다. 오슬롭은 얼마 전 EBS 세계 테마기행에 '고래상어의 바다 오슬롭'이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되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물고기 '고래상어' 생생 목격담

필리핀 돈솔마을은 '고래상어(whaleshark)' 하나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동네다. 고래상어는 최대 18m, 몸무게 20t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졌지만 이름과 달리 플랑크톤을 먹으며 사는 온순한 물고기이다. 대개 스쿠버다이버들도 목격하기 쉽지 않은 이 거대한 생물이 필리핀 돈솔 마을에는 동네 강아지만큼 자주 출몰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

나는 왜 필리핀 시골마을 '돈솔'로 향했는가

필리핀 하면 흔히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필리핀에는 7000개의 보석같은 섬들이 있다. 매번, 나는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그 섬들을 향해 떠나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돈솔'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이었다.마닐라에서 돈솔이라는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약 50분 정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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