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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및 접대에 좋은 정갈한 한정식 '소문 笑門'

작년만 해도 그저 파스타며 스테이크를 찾기 바빴던 친구들이 해를 넘기자 한식이나 일식 등 좀 덜 느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찾더라고요. 나이를 먹으면서 왜 엄마들이 모여서 한정식 집을 즐겨 가는지 점점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 적당한 한정식 집을 찾던 중 우연히 '소문 笑門'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MSG를 쓰지 않는다는 자...

단돈 만원으로 맛보는 무한리필 돈까스 '돈까스 백반'

가서 먹어보기 전까지는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만원이면 그리 흡족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먹어보고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광화문에 있는 '돈까스 백반' 집의 무한리필 돈까스입니다. 사실 저는 '무한리필'이라는 걸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무한리필 식당들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저가의 식재료를 이용해야만 이문이 남을...

느끼한 게 땡기면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

이제 한국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의 음식이든 마음만 먹으면 맛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탐하는 저에게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문구는 마음을 혹-하게 만들었지요. 광화문 '샤이바나(Shy Bana)'에 다녀왔습니다. 가로수길 등에도 지점이 있나보더라고요.다양한 식당들이 모여있는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지하 1층에 샤...

광화문에 깔끔한 일식집은 없을까? '단'

요즘은 대개 맛집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잖아요? 우연히 알게 된 식당을 찜해놓고도 오랫동안 가보지 못하다가 간신히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아마도 그 기간 동안에 상상이 더해져서 기대치가 높아진 탓인지, 만족하고 돌아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소개 드릴 식당도 그런 곳이었고, 뭔가 찝찝했던 기분 탓인지 포스팅을 좀 미뤄두었던 곳...

광화문에 나왔다가 함흥냉면 생각나면 '이가면옥'

아직 6월이건만 뜨거운 햇살은 마치 예년의 7,8월을 느끼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릴 때 생각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냉면'을 외치지 않을까요? 제가 필리핀에 오래 있었을 때 가장 먹고 싶은 음식도 바로 냉면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냉면이건만 광화문 근처에서는 먹을 곳이 없어 툴툴 거리고 있었는데, 서촌이...

된장 크림 파스타? 독특한 분위기 '퓨어 아레나'

TV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혹시 가봤던 식당이 소개된 적이 있으세요? 그런 일이 있으면 왠지 기분이 뿌듯하고 더 맛었다고 생각이 되곤 해요. 물론 매스컴에 노출이 되고 나서는 예전처럼 '나만의 맛집'이 아니라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만인의 맛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비극이긴 하지만.. 올리브 티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에 '테이스티 로드'라는 ...

드디어 광화문에도 괜찮은 이자까야가! '호시노 켄켄'

이젠 길가다 발에 채일 정도로 이자까야가 우후죽순 많아졌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진짜 맛있다 싶은 이자까야는 한 손에 꼽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요. 그런데 광화문에는 정작 그런 이자까야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나마 건물 안에 이자까야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영업을 너무 일찍 끝내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찾아 들어간 '호시노 켄켄' 장단점이 ...

착한 가격의 괜찮은 샤부샤부, 광화문 '오지'

광화문에서 샤부샤부집을 찾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서 부담이 되는 메뉴일 뿐이죠. 그래서 편하게 먹으려면 가격이 저렴한 편인 채선당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다른 곳은 혹시 없을까 알아보다 보니 한 샤부샤부집에 대한 좋은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게 된 곳,...

손바닥만한 스페인 요리에 눈물이.. '엘쁠라또'

몇 달 전, 이태원에서 맛본 스페인 음식에 홀딱 반했지만 다양한 종류를 주문해서 맛보는 타파스 요리의 특성상 두어명이서 다시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친구들과 모임을 갖게 돼 이참에 스페인 요리를 먹어보자며 유혹을 했지요. 이번에 찾은 스페인 식당은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엘쁠라또(el plato)'라는 곳입니다. ...

광화문에서 콩나물 국밥이 땡기면 '산야로'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이따금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콩나물 국밥'입니다. 햇볕 쨍쨍한 여름철에는 외면을 받지만 살짝 날이 선선하거나 혹은 해장을 해야할 때 생각이 나지요. 이번에는 광화문과 종로 1가 사이에 있는 독특한 이름의 콩나물국밥 전문점에 다녀왔습니다. '산야로' 진짜 특이한 이름이지요?이런 곳에 이런 식당이 있었어? 할만큼 의외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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