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이트다이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point

잊지못할 나이트 다이빙으로 남는 곳. 어마어마한 시야 때문에.. 물 속에서 강사를 잃어버렸다. 와.. 나이트에서 손전등 불빛이 안보일 정도라니 ㄷㄷ오픈워터 지모양과 단둘이 떨어져버림..ㅎㄷㄷㄷ지모양의 겁에 질려 동그래진 눈동자에 왠지 책임감이 듬뿍 느껴졌다. 혼자서 다이빙을 진행해본 건 처음. 멀리 돌지 않고 입수 지점 근처에서 방황하다가 대충 시간을 ...

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만만하니 가장 많이 가게 되는 포인트인 듯. 특히 나이트 다이빙으로는 그만인 모래 지역이다. 첫번째 나이트 나이빙은 추웠고...(낮에도 추웠으니 ㅠ) 정성껏 찾아주는 가이드가 아니어서?? 별로 본 것도 없었다. 실망해서 다음 나이트를 안나갈 뻔 했네. 아마도 선셋 전에 좀 일찍 들어갔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일단 새우 시리즈부터 시작! 총 3종의 ...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의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는 본디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년 전 방문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를 목격했는데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너무 짧..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짝짓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다생물을 실컷 찾아 헤매는 나이트 다이빙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새로 장만한 라이트 라이칸 미니의 테스트 다이빙이기도..(빛이 좀 셋지만, 대...

다우인 - 기나마(Ginama) 포인트

환상적인 다우인 앞바다에서의 마지막 다이빙이자 나이트 다이빙입니다. 고스트 파이프 피쉬. 빛을 너무 많이 받았네요. ㅠ그리고 프록피쉬 시리즈. 프록피쉬의 천국입니다. 여긴... 자이언트 프록피쉬(giant frogfish)로 추정. 크기가 작고 눈 주변으로 무늬가 있는 와티 프록피쉬(warty frogfish). 예쁜 노란 빛의 페인티드 프록피쉬(pai...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해변에 있는 어느 리조트든 하우스 리프라고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랜만의 다이빙이라 체크 다이빙이 필요하거나, 혹은 나이트 다이빙의 경우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하우스 리프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하우스 리프가 모래밭이 아니라면.. 개고생은 필수인 듯 하다. 장비를 메고 걸어나가는 것도, 물속에서 오리발을 ...

아닐라오 Dive-4, 아닐라오 피어(Pier)

아닐라오에서 나이트 다이빙을 하려면 피어로 가라는 후기를 듣고, 리조트 견적 때부터 아닐라오 피어를 가겠다고 요청했었다. 리조트와 피어의 거리가 먼 경우, 피어까지 나이트 다이빙을 나가지 않는다는 후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또 보트 다이빙이기 때문에 하우스 리프의 나이트 다이빙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나이...

잭피쉬 떼, 그리고 밤에 더욱 활기찬 바다생물들

세부 수밀론섬의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포인트는 조류가 세게 흐르는 곳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그곳으로 다이빙을 하느냐! 조류가 센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큰 물고기와 잭피쉬 떼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근사한 산호가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산호가 거의 없는 황량한 바다를 조류를 따라 흐릅니다. 그러다가 잭피쉬가 발견되거나 있음직한 ...

똥을 뿌리며 떠나간 거북이, 그리고 나이트 다이빙 - Kasay point

오늘 소개해드릴 바다는 쿠오바디스 리조트 근처 앞바다 쪽 카사이(Kasay) 포인트에서 본 풍경입니다. 카사이 포인트 역시 탈리사이 포인트 처럼 벽을 따라 진행되는 월 다이빙이고, 초보자들에게도 쉬운 포인트입니다. 카사이 포인트에는 사람 크기만한 부채 산호들(Giant Fan Coral)이 넓게 펼쳐진 지역들이 있습니다.  거...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3일차 - 나이트 다이빙의 단골 손님들

파드레 부르고스 해변에서는 밤에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나이트 다이빙이 주로 '피어'라 불리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피어에서의 다이빙은 주 3회 월, 수, 금만 가능하다고 하고요, 토요일에 도착해 3박을 한 저희들로써는 월요일 한번밖에 기회가 없었죠. 만일 기회가 있었다면 두번, 세번도 했을텐데요. 흑흑. 해보기 전까지는 왠지 겁이 나지만, 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