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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에서 발견한 화장실 변기 조각 '모라잔 마루'

오전 다이빙을 마치고 배에 올랐는데, 왠 불청객이 탑승해 있었다. 분명 다이빙을 하기 전에는 없었던 녀석이다. 망망대해에서 돌연 나타난 수탉. 아마도 근처에 지나가던 배가 실어다줬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배 뒤편 화장실을 갈 때마다 이 잘생긴 수탉이 푸드덕 거리며 겁을 주는 색다른 동거가 반나절 동안 이어진다. 각설하고.. 두번째 다이빙은 일본...

코론 - 바닷속에 가라앉은 일본군 보급선 '코교 마루'

바라쿠다 호수 다이빙을 마치고 다시 난파선 다이빙을 위해 이동한다. 하루가 다르게 더욱 좋아지는 날씨. 앗. 선명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대충 눕혀있는 모습을 보며 상상해보시길. 코교 마루(Kogyo Maru)는 약 129미터 길이의 일본군 보급선이라고 한다. 건축 자재를 나르던 배였기에 두 개의 콘테이너에는 1000개의 시멘트 포대와 불...

코론 - 제일 큰 난파선, 일본 오일 탱커 '오키카와 마루'

다이빙 두번째 날, 두번째이자 마지막 다이빙은 오키카와 마루(Okikawa Maru)에서 이루어졌다. 다이빙 시작 전까지 배에 대롱대롱 매달려 노는 삼십몇세 아이들. 동양인의 나이를 잘 가늠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은 우리가 하는 짓으로 미루어 설마 삼십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듯. ㅋㅋ오키카와 마루의 설명 사진을 찍지 못해 다른 사이트에서 빌...

코론 - 바닷 속에 가라앉은 일본 화물선 '모라잔'

아름다운 바다와 원숭이들이 뛰노는 섬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은 후, 두번째 다이빙을 시작한다. 두번째 난파선은 모라잔 마루(Morazan Maru Wreck/AKA OLYMPIA MARU). 사실 이 배의 원래 이름은 아직도 미스테리인 듯 하다. 다이빙 샵마다 모라잔이라고도 부르고 올림피아라고도 부르는 모양. 우현이 바닥에 닿은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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