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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 음식의 맛과 개성 돋보이는 '한식대첩'

요즘 제가 주말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리 서바이벌 하면 떠오르는 건 아마 마스터 쉐프 코리아 같은 포맷일 겁니다. 젊은 도전자들 여러 명이 나와서 매회 다양한 요리로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랄까요. 그런 방식에 비하면 제가 보고 있는 '한식대첩'은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

사랑하는 이를 위한 정성 '연애 도시락'

어릴 때는 매번 우리들의 도시락을 싸주시는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무거운 도시락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고 차갑게 식은 밥을 먹어야 하고.. 매일 먹는 집밥보다는 그냥 돈을 들고 나가서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손쉽게 외식을 하게 된 지금에서야 집밥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접 요리하고 그 ...

내 생애 최악의 야끼소바, 대재앙의 시작은 책 한권

모든 재앙의 시작은 '소박한 한 그릇'이라는 책 한 권 때문이었다. 늘 해먹던 한식이나 양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음식 '일본 가정식'에 도전 해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자극한 책. 마침 타이밍은 근사했다. 남친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자, 우리의 기념일... 나름 감동 이벤트로 즐거운 기억을 남겨보자는 의욕이 ...

맨날 먹던 거 말고 특별한 거? '소박한 한 그릇'

집에서 밥을 해 먹으면, 어느 순간 늘 먹던 것을 먹게 되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처음 시도해서 "오홋! 제법 맛이 있군!"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을 어느 순간 매주 한 번씩 반복해 먹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건 어쩐지 슬픈 일이다. 가능한 다양한 음식을 해보려고 하지만 늘 비슷비슷해지는 것은 재료의 한계, 아니 조미료와 요리방식의 한계일지도...

월드컵 술안주로 굿~! 별미 '감자칩' 만들기

3회 연속 치킨에 맥주.. 아마 슬슬 지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2시간씩 치킨을 기다리는 것도 지쳤지만 이번 우루과이전 경기는 밤 11시가 넘은 시각. 그 시각은 치킨을 먹는다기 보다는 조금은 가벼운 야식을 먹을 타이밍이 아닌가. 그럴 때, 맥주와 절묘한 궁합을 자랑하는 몇 가지 음식 중에 하나가 바로 '감자칩' 혹은 '감자튀김' 일 것이다. 여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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