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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알리망오 게를 제대로 즐기기 '레드크랩'

정작 필리핀에 가면 늘 씨푸드를 원껏 즐기지 못하고 돌아온다. 특히 팔라완 코론에서 '알리망오(Alimango)' 게를 손바닥만한 작은 녀석으로 먹었던 실망감을 상쇄하기 위해 마지막 만찬은 '레드크랩'에서 즐기기로 했다. 레드크랩은 알리망오를 취급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체인점인데 정작 나도 이름만 들어봤을 뿐...

마닐라 이스트우드의 흔한 술집 '그래피티 graffiti'

태풍 전후의 밤이라 한산하기는 했지만, 이스트우드의 술집들은 여전히 불을 밝히고 있었다. 이스트우드 밤거리의 매력은 야외 테이블이 쫙 깔린 공터인데.. 비로 인해 영 그 맛이 살지 않는다. 그래도 여차저차 요기도 할 겸, 칵테일이라도 한잔 할까 싶어 들어선 곳 '그래피티 graffiti'. 예전에 찍은 사진에 얼핏 외관이 찍혀있어 가져왔다. 그래피티라는...

마닐라 이스트우드 '리치몬드 호텔' 숙박 후기

태풍 덕분(?)에 마닐라에서의 강제 휴가를 하루 더 보내게 된 우리. 급하게 호텔을 정하느라 예정에도 없었던 이스트우드까지 방문하게 되었지만, 함께 간 친구들이 이스트우드를 구경한 적이 없는 친구들이라 겸사겸사 잘됐다 싶은 마음으로 호텔을 찾았다. 이스트우드는 마닐라 시내에서도 깔끔하게 조성된 특별 지구 중 하나다. 특히 호텔...

마닐라에서 비행기 탑승 직전 태풍을 만났을 때

필리핀에 워낙 자주 여행을 가다 보니 이따금 태풍의 흔적을 보게 되는 날들이 있었다. 대개 태풍이 지나간 이후였는데, 마닐라 대부분이 정전이 되었다던지 숙박하기로 한 친구 거실 유리창이 없어 뻥 뚫려있었다던지.. 그런 인상적인 경험에 이은 또 하나의 태풍을 올 여름 휴가에서 겪었다. 마닐라 터미널3 앞의 리조트 월드 마닐라에서 유유자적...

마닐라에서 먹어본 그리스 음식의 맛은? 메디터레이니언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저녁식사를 해야할 시간. 늦은 점심에 샤부샤부를 가득 먹었더니 썩 입맛이 당기지 않았다. 가볍게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걸 먹을 곳이 없을까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뉴포트 몰을 헤매던 중 발견한 간판. 카페 메디터레이니언(Mediterranean). 지중해식 음식, 그리스 음식을 파는 가게였다. &nbs...

필리핀에서 국물이 생각날 때는 샤부샤부를..

생각보다 한국 음식에는 국물이 많다. 밥을 먹을 때도 국이나 찌개와 함께, 그리고 면류나 기타 음식도 하다못해 물김치라도 곁들여서 먹는 것이 기본이다. 필리핀의 음식은 다른 동남아 음식에 비해 향신료가 적고 스페인, 미국식의 영향이 많아 대부분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약간 간이 세기는 하지만.. 그러나 삼시세끼 계속 먹다보면 뭔가 허전함...

마닐라 공항에서 그릴 치킨 먹기 + 공항 이용팁

필리핀 팔라완 코론 마을으로 가기 위해서는 마닐라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환승해야 한다. 오전 8시 40분 에어 아시아 비행기를 타고 현지 시각으로 11시 40분(1시간 느린 시차)에 도착. 국내선 비행기는 오후 3시 15분에 있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을 즐길만한 여유가 충분하다. 특히 저가항공은 밥이 안나오기 때문에&...

필리핀의 마지막 만찬은 '크리소스토모'에서

몹시 쫓기는 스케줄에도 포기할 수 없는 건 밥입니다. 특히나 기내식이 별도로 나오지 않는 저가 항공을 타는 경우, 꼭 밥을 챙겨먹고 가야 하죠. 그러나 교통 체증을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식사를 하다가 비행기를 놓치기라도 한다면 큰일입니다. 공항에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포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리조트 월드 마닐라...

마닐라 말라떼 '휴 마사지'의 스톤 마사지

공항에 가기 전까지 고작 서너 시간이 남은 일정. 무더위에 우리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관광 보다는 맛사지였습니다. 마닐라 베이 앞의 아리스토크랫에서 가까우면서 마사지를 잘 하기로 유명한 깔끔한 마사지 샵을 미리 알아 갔지요. 마사지 샵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채 안되는 거리입니다. 지도상의 핑크색 점이 바로 필리핀 로컬 식당 아리스토...

마닐라의 24시 현지식 식당 '아리스토크랫'

자, 이제 타클로반에서 이른 아침 6시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로 향합니다. 몇 시간 잠을 못자서 비몽사몽간에 떠나오지만 아쉬움만큼은 절절하게 남는 섬 '레이떼'였어요. 타클로반에서 마닐라까지는 1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입니다. 그러니 마닐라에 도착해서 짐을 찾아도 오전 8시가 안되는 시각이 되지요. 이른 아침부터 할 일이라고는 당연히 '아침밥을 먹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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