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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 최고의 피자집, 1년만에 이렇게 바뀌었다?

제가 세부 모알보알에 가면 꼭 가는 피자집이 있었습니다. 단연 최고의 피자집이라고 꼽던 '마리나 피자'였지요. 물론 이번 방문 때도 이곳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딘지 예전 같은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마리나 피자는 파낙사마 비치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 늦지 않은 저녁인데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테이블 세팅도 예전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

작지만 희귀한 바다생물을 만날 수 있는 페스카도르 섬

필리핀 모알보알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보면 눈 앞에 보이는 아주 작은 섬이 있습니다. 바로 '페스카도르'라 불리는 섬입니다. 스페인으로 페스카도르가 어부나 낚시 등을 의미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물고기가 많은 섬이었나봅니다. 정어리떼가 유명한 섬이었는데, 이 정어리떼들이 지금은 모알보알 해변 쪽으로 이동해있습니다. 언제 또 이 섬으로 되돌아갈 지는 모...

경비행기가 하늘이 아닌 바닷 속에? Umbrella point

하늘을 날아다니는 경비행기가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세부 모알보알에서는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떠나오는 날 다이빙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만일 안했다면 못보고 왔을 진풍경이었지요. Umbrella 포인트(에어플레인 포인트)라고 불리는 곳입니다.바닷속에 배나 비행기가 침몰을 하면, 그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해양 생태계가 조성이...

모알보알 맛집, 멕시칸 식당 '마야스 가든'

모알보알 파낙사마 비치 남쪽의 쿠오바디스 리조트 근처에서 발견한 두번째 맛집입니다. 역시 숙박을 겸하고 있는 곳이고, 숙소 가격은 저렴하지만 수영장과 오션뷰가 없어보이는 곳이었지요. 바로 마야스 네이티브 가든 리조트(Mayas Native Garden Resort) 식당입니다. 낮에 지나다니다가 발견한 곳인데, 역시 쿠오바디스 리조트에서 파낙사마 메인 ...

바닷 속에서 만난 오징어 떼와 인어?! - whte beach point

오늘 소개드릴 곳은 세부 모알보알의 화이트 비치라는 곳입니다. 모알보알에는 화이트 비치와 파낙사마 비치가 있는데, 저는 주로 파낙사마 비치에서 머물렀어요. 해변만 보면 화이트 비치가 낫다고들 하는데, 다이빙을 하러 가는 페스카도르 섬 등이 더 가까워서 다이버들은 파낙사마 비치에 많이 머무는 모양입니다. 화이트 비치를 다녀온 후기를 보면 하얀 산호 가루가...

똥을 뿌리며 떠나간 거북이, 그리고 나이트 다이빙 - Kasay point

오늘 소개해드릴 바다는 쿠오바디스 리조트 근처 앞바다 쪽 카사이(Kasay) 포인트에서 본 풍경입니다. 카사이 포인트 역시 탈리사이 포인트 처럼 벽을 따라 진행되는 월 다이빙이고, 초보자들에게도 쉬운 포인트입니다. 카사이 포인트에는 사람 크기만한 부채 산호들(Giant Fan Coral)이 넓게 펼쳐진 지역들이 있습니다.  거...

하트 모양의 산호와 거북이, 희귀한 바다 생물들 - Talisay Point

모알보알에는 매우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Talisay Point에서 본 바다 풍경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Talisay Point는 벽을 따라서 쭉 직진하는 월 다이빙 포인트로 조류도 거의 없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산호와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요.  멀...

모알보알의 숨겨진 맛집, 마르코사스 리조트 식당

늘 모알보알 북쪽의 해변에서만 놀다가 남쪽 해변에 머무려니 근처에 어디 식당이 맛있는지 알 도리가 없지요. 이 남쪽에는 한국 리조트도 별로 없어서 리뷰도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쿠오바디스 리조트 식당에서 몇 번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근처 5분 거리 이내에 맛있는 맛집들이 최소 세곳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 ...

모알보알 최고의 장관, 정어리떼의 군무

세부의 해변이 모알보알이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에 좋은 이유는 단순히 산호와 물고기, 게다가 거북이까지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원래 모알보알이 유명해진 건 '정어리 떼(Sardine run)' 때문이지요. 지난 2010년 처음 모알보알을 찾았을 때는 모알보알 해변 앞에 있는 페스카도르라는 섬에서 정어리 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페스카도르 섬...

모알보알 먹거리 '리틀 코너' 해산물이 비쌌던 건?

매번 필리핀에 갈때마다 깨닫는 건데, 섬나라라서 해산물이 쌀 것 같은데 의외로 고기 종류 보다 비싸다는 겁니다. 그래도 기분상 하루쯤은 해산물을 골라 요리를 해먹어야 할 것 같아서 식당을 찾아가봤습니다. 예전에는 모알보알 거리에 해산물을 취급하는 식당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이번에는 '리틀 코너'라는 가게 하나밖에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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