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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오' 복 코스 요리

맨날 바닷속 복어 사진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먹는 복어(?) 사진을 올립니다. 사실 이곳은 '꼭 복어를 먹어야겠다'는 이유로 방문한 곳이 아니라,광화문 근처에서 좌식 룸이면서 주차가 가능한 곳 중 시간 제약이 없는 곳이라는... 복합적인 전제조건 속에서 간신히 찾은 곳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만나는 모임이라서요^^;;광화문 쪽에는 좌식이면 오래된 밥집인데 ...

먹어본 고기 튀김 중 단연 최고의 맛, 다동 '원흥(元興)'

갑자기 친구가 '고기튀김'을 먹으러 중국집에 가자고 했다. 탕수육도 아니고 짜장면도 아니고 고기튀김이라니.. 생소한 느낌에 의아하기까지 했지만,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친구였기에 믿고 가보기로 했다. 무교동, 다동쪽에 있는 원흥(元興)이라는 중국집이다. 원흥은 돼지고기 짬뽕으로 유명한 경기도 송탄 '영빈루' 화교 사장님의 가족이 ...

비 오는 날 빈대떡이 생각나는 이유? '행복가'

비 오는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빈대떡. 그 이유가 궁금해서 뒤져보니 심리적 신체적 이유가 모두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은 일조량에 따라 신체 내 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는데 일조량이 줄면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줄어든다. 밀가루와 막걸리에 세라토닌이 많이 들어있단다. 또, 비가 내리는 ...

치킨과 맥주? 치킨과 사케는 어떨까? '화락'

치킨에 맥주. 뭔가 '국민 술안주'처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듯,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메뉴지요. 물론 영양학적으로 보면 치킨에 맥주가 좋은 궁합은 아니라고 하지만, 시원한 맥주에 치킨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입니다. 그런데 꼭 치킨에 맥주를 먹으라는 법 있나요? 그런 컨셉으로 생긴 가게가 '화락'인 듯 합니다.무교동 서울 파이낸스센터 뒷쪽에 더...

북엇국을 돈 주고 사먹다니!! '무교동 북어국집'

무교동 북엇국집에 대한 소문은 몇년 전부터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선뜻 가게 되지는 않았어요. 사실 북엇국이라는 게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파는 식당도 많지가 않고, 선호되는 외식 메뉴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먹어본 친구는 툭하면 생각이 나서 심지어 혼자 가서 먹고 오기도 한다면서 저를 유혹하더군요. 그래서 난생 처음 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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