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산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2편

처음에는 1시간 거리의 베르데까지 가서 왜 2깡만 하고 오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 2깡 이상은 나올 수가 없는 규모였다.그리하여, 2번째깡.. 이제 적응 좀 되어서 사진이 어마어마하다. 시야만 나와줬더라면... 예술 사진 몇 장은 건졌을텐데...흑. 환상적인 테이블 산호들. 역시 어마어마한 anthias 떼. 선명한 붉은 빛 산호들.. 화려화려....

아포 - 락웨스트(Rockwest) 포인트

세계 몇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아포섬. 다들 아포섬에 가기 위해 다우인에 들리는 구조인데, 마크로 취향으로는 다우인이 훨씬 재밌습니다. 여튼 아포섬은 명성답게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려한 산호들이 가득합니다. 십...자가일까요? 옐로 핀 고트 피쉬 떼. 산호 크기 후덜덜... 짧은 단발 머리에 핀을 꽂은 것 같은 산호. 누군가의 뇌. 이건 어딘지 냄비 뚜껑 ...

아닐라오 Dive-5, 커비스 락(Kirby's Rock)

처음 가본 포인트이자,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강렬하게 남은 포인트. 월을 가득 덮은 노란색 해삼과 환상적인 산호밭이 인상적인 곳이다. 아침해를 받으며 포인트로 이동.. 원래 이곳은 새끼 손톱만한 크기의 피그미 해마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들 피그미 해마를 찾느라 분주.. 하지만 허탕을 치고.. 입수한 순간부터 새끼 손가락 크기의 노란 해삼(S...

아닐라오 Dive-2, Ligpo Island 포인트

느지막히 시작한 첫 다이빙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시 배를 타고 떠난 곳은 릭포(Ligpo) 아일랜드라 불리는 포인트. 조그마한 섬이 있고, 그 섬에 리조트가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이빙 포인트인 모양이었다. 그러나.. 파도는 오전보다 한층 높고 시야는 조금 더 탁한 상태... 흑. 산호야.. 안녕? 사실 이 포인트의 핵심은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

환상적인 산호밭이 명불허전, 아포섬 차펠 포인트

바다사진, 지겨우시죠?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포섬 차펠(chapel) 포인트로 다이빙을 해 봅니다. 우선 바닷 속에서 만난 생물들부터... 동남아 바다에서 심심지 않게 볼 수 있는 거대 해삼. 크기도 크기고 굵기도 굵기지만 무늬도 무시무시한 것이 괜히 위협적입니다.  뭔가.. 말을 거는 거 같아요. 후덜덜. 화려한 산호틈에서도 눈에 띄...

쪼개놓은 사과 모양의 특이한 산호 - 아포섬 맘사, 코코넛 포인트

저의 기억 속, 3손가락 안에 꼽히는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 아포섬. 몇년만에 찾은 아포섬은 기억 속의 그곳이 아니었습니다. 바다가 오염되었냐구요? 그게 아니라 조류가 세고 물에 부유물이 많아 시야가 좋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이에요. 조류 때문에 찍은 사진도 많지 않고 시야 때문에 색깔도 우중충하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nbs...

팬더 물고기, 지도 복어, 재미있게 생긴 바다생물들 - 수밀론섬

세부 릴로안 해변에 있는 수밀론 섬에는 대략 3군데의 다이빙 포인트가 있습니다. 수밀론 섬에서 총 2일간의 다이빙을 하면서 같은 포인트에 2번 들어가기도 했지요. 이곳은 wall이라는 포인트입니다. 말 그대로 절벽을 따라 쭉 진행하면서 다이빙을 하는 포인트입니다. 다양한 산호와 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호 2종이 어우러져 희안한...

바닷 속에서 만난 오징어 떼와 인어?! - whte beach point

오늘 소개드릴 곳은 세부 모알보알의 화이트 비치라는 곳입니다. 모알보알에는 화이트 비치와 파낙사마 비치가 있는데, 저는 주로 파낙사마 비치에서 머물렀어요. 해변만 보면 화이트 비치가 낫다고들 하는데, 다이빙을 하러 가는 페스카도르 섬 등이 더 가까워서 다이버들은 파낙사마 비치에 많이 머무는 모양입니다. 화이트 비치를 다녀온 후기를 보면 하얀 산호 가루가...

파드레 부르고스 다이빙 2일차 - 나판타오 100회 다이빙

다이빙 투어 2일차, 이제 리조트에 묵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본격 다이빙 투어를 시작합니다. 소고드 베이 리조트의 보트 다이빙은 매일 아침 8시 반에 시작해 2회 진행이 됩니다. 리조트의 음식이 늦게 나오니 아침식사는 좀 일찍 하시는 게 좋겠죠? 오늘의 다이빙 포인트는 리조트 건너편의 해안, 나판타오(Napantao)라는 곳입니다...

겉모습만큼 내면(?)도 아름다운 섬 '수밀론'

수밀론 섬.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부에서 약 3시간 걸리는 릴로안 해변에서 배를 타고 3~40분 가면 수밀론이라는 섬에 갈 수가 있습니다. 수밀론 섬 안에는 리조트가 있고, 간혹 허니문으로 그 섬에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섬 안에 갇혀 있어서 심심함을 토로하실 수는 있겠지만.. 바다를 즐기시는 분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