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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첫 다이빙

고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는 가토 섬은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배로 1시간여 거리에 있습니다. 가토섬에 도착해 섬 주변을 크게 도는 첫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작년의 가토 섬은 시야가 썩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바다 상태도 좋아서 아주 즐겁게 다이빙을 했어요. 자, 먼저 가토섬이 유명한 이유. 화이트팁 샤크들입니다. 아...

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여섯번째 다이빙  어느새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트윈 락 포인트였다. 역시 최고 수심 18미터 정도로 물도 맑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 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생물은 참치과의 물고기들이다. 바위를 따라 다이빙을 하면서 먼 바다쪽으로 보며 ...

상어와 갑오징어, 까우리 조개가 많은 '가토 아일랜드'

말라파스쿠아는 유명한 환도 상어 이외에도 화이트팁, 블랙팁 등 다양한 상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상어들을 볼 수 있는 곳은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배로 3~40분 가면 나오는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상쾌한 기분으로 가토 아일랜드로 향한다. 오른편으로 말라파스쿠아 섬을 끼고 쭉 가다보면... 저 멀리 등장하는 작은 ...

꿈에 나올까 무서운 '진짜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

저를 조금이나마 아시는 분이라면 '물고기'에 살짝 미친 아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같이 다이빙 여행을 다니는 친구가 자기 딸내미한테 물고기 그림책을 사줬다고 인증샷을 보냈는데, 얼마나 궁금하던지 바로 빌려 달라고 했지요. 저의 시선을 끌었던 어린이용 어류도감은 '진짜진짜 재밌는 바다 그림책'이라는 책입니다.   일단...

바닷속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기분? 수밀론섬

어제 아름다운 수밀론 섬의 풍경에 대해 소개를 좀 해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생물들이 많은 만큼 무시무시한 생물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닷속이기도 합니다. 바닷속에서 만난 다양하고 신비로운 물고기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해요. 귀엽게 생겼죠? 통통한 몸에 하얀 점이 가득한 복어(white spotted puffer)입니다. 산호 아래에...

시파단 섬에서 상어보다 무서운 것은?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시파단 섬에 가는 날입니다. 마불섬에서 보트를 타고 약 3~40분 정도 이동하자 조그마한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시파단 섬에 들어갈 때는 방문객 리스트에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 각 다이빙 샵마다 5명, 7명 등으로 인원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섬 입구에 써있는 시파단 섬의 유래를 듣고 빵- 터졌습니다. 이곳에서 발견...

팔라우 락아일랜드 A코스

대개 팔라우에서의 2일간은 전일정 자유 일정으로 옵션으로 락아일랜드 A, B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실 그 일정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팔라우에 가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고민의 여지 없이 당연히 선택을 하는 필수 옵션쯤으로 생각하면 되며 여행 경비에 미리 책정해 놓는 것이 좋다.락아일랜드 A코스(85$)는 오전 10시반~11...

무지개의 끝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고요?

예전에 호주에 있던 한 농장에서 하늘 가득 채워진 무지개를 만난 적이 있다. 무지개의 끝에는 보물이 있다는 옛말이 떠올라서 호기심에 정말 그 무지개의 끝을 보러 그 큰 농장을 한없이 뛰었었다. (참, 단순한 나;;) 그런데, 무지개의 끝에 다다르자, 그 끝이 점점 흐려져서 지면서 결국 숨겨져 있다는 보물을 찾을 수 없었다. 몰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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