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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행기 타고 세부 오갈 때 유용한 '라마 스파'

한국에서 세부에 가는 항공편은 밤 비행기가 대부분이다. 만일 막탄의 리조트에 머무른다면 바로 리조트로 이동해 푹 쉬면 그만이지만 그외의 해변, 섬 지역으로 갈 계획이라면 숙박을 하기 애매하다. 특히 어느 해변이든 차량을 렌트 하지 않은 경우 아침 첫 버스를 타야 하고(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일정이라면 더더욱), 혹은 보...

3년만에 다시 찾은 세부의 아름다운 섬, 말라파스쿠아

세부의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말라파스쿠아섬. '불행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가 있다는 이름과는 달리 내게는 천국같은 섬이었다. 특히나 이 섬이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천국같은 곳인 이유는 좀처럼 보기 드문 환도 상어(Thresher Shark)와 화려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를 구경(?)할 수 있는 섬이기 때문이다.불행히도 첫방문 때 환도...

연인, 부부가 꼭 한번 경험해야 할 황제 스파 '에코 스파'

제가 필리핀에 갈 때마다 꼭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황제 스파입니다. 약 100불 전후의 가격으로 한국에서 꿈도 못꾸는 2시간 반의 사치스러운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매번 갈 때마다 다른 곳을 찾는데, 이번에는 세부 막탄섬의 에코 스파(ECO SPA)를 찾았습니다. 막탄 지역내에 픽업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니 리조트로 픽업 요...

세부 막탄섬, 수영장이 매력적인 '네이쳐 파크 리조트'

이제 릴로안 시골에서 올라와 세부 막탄 섬에 머무릅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세부는 세부 본섬이 아닌 막탄섬이에요. 리조트가 몰려있는 곳이죠. 이번에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네이쳐 파크(nature park resort)'라는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리뉴얼 해 깨끗한 방에 더블 베드가 두 개 있다는 게 강점이었지요.   ...

사막에 선인장이 자라듯 모래바닥에 자라는 산호 - 수밀론섬

세부 수밀론 섬을 총 3회나 갔지만 제티(jetty)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한 건 처음이었어요. 대개 잭피쉬 포인트나 산호 포인트를 먼저 가느라고 제티 포인트는 좀 밀리는 느낌이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제티 포인트의 풍광이 몹시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그럼 바닷속을 보여드릴게요. 산호가루가 부서져 만들어진 하얀 모래사장 위로 마치 ...

세부에 가면 꼭 해야 할 황제 스파, 큐스파 체험기

세부에 가면 가능한 꼭 하려고 하는 것이 황제 스파입니다. 100불 정도의 가격이면 2시간 반짜리 황제 스파를 받을 수 있는데 마치 여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요. 마사지 자체만 좋아한다면 일반 마사지를 받아도 되지만, 로맨틱한 기분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황제 스파가 좋습니다. 특히 커플 여행, 신혼 여행에 강추!입니다. 여자 친구들...

모알보알 최고의 인기 리조트 '쿠오바디스' 이용 후기

세부 섬 해변에 있는 모알보알(지도상 B)에 놀러가는 건 의외로 간단합니다. 세부 공항(지도상 A)에서 약 2시간 반여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유료로 픽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거든요. 물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세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3박 4일이나 4박 5일 같은...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온 소감

11월 필리핀 여행은 몇 달 전부터 예정이 되어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역대 최악의 태풍이라는 하이옌이 지나가면서 여행을 가도 될까 살짝 고민을 하게 됐지요. 물론 태풍 때문에 무서워서 망설인 건 아닙니다. 필리핀에 몇 년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건, 태풍이 지나간 후에 날씨가 더욱 좋더라는 것이었죠. 역시 망설여졌던 이유는 재해로 인...

세부행 제주 항공에서 커피 한 잔 하려다 당황!

평소 저가 항공인 세부 퍼시픽을 타고 필리핀에 가곤 했었는데 처음으로 제주항공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세부 퍼시픽의 운항 스케줄이 많이 취소되어 원하는 시기에 갈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제주항공의 세부 스케줄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평소에 이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출발하는 시간은 저녁 9시 55분으로 퇴근 후 가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여행 가도 되나?

필리핀.. 저에게는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러던 곳에 지난주 역대 최고 강도의 태풍 하이옌이 지나간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걱정이 되었는지 몰라요. 인명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그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흔적없이 사라질까봐..마치 영화 '그래비티'에 나온 듯한 아름다운 지구 사진이지만, 소용돌이 모양의 태풍이 선명하게 보여 섬뜩합니다. 육안으로 저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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