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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다면 '디 아더 맨'

2008년작인데 2013년에 개봉이 되었고, 개봉이 되고도 얼마 되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막을 내린 영화라고 한다면 정말 별로인 영화인가보다 할 겁니다. 소재 자체가 워낙 자극적이라 구미가 당기지만 기대했던(?) 자극은 없고, 일반인으로써는 공감하기도 어려워서 호불호가 지극히 갈렸던 영화지요. 바로 '디 아더 맨'이라는 영화입니다. *** 스포일...

아내가 바람나길 바라는 남편?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아내의 모든 것' 개봉 당시부터 너무너무 내용이 궁금했던 영화 중 하나입니다. 결혼, 권태, 바람.. 그 모든 것이 그리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어떤 스토리일까 호기심이 생겼었거든요. 안타깝게 개봉 시기를 놓쳤지만 결국 VOD로 찾아보게 됐지요. 영화 자체는 완성도가 아주 높다거나 감동적이지는 않았는데, 웃기기도 ...

남편들이 말하는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것?

어쩌다 보니 연속 이틀 또래의 유부남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날려고 계획했던 게 아닌데 마치 짠듯이 결혼 1~2년차에 와이프들이 임신을 한 상태의 유부남들이더군요. 네, 저한테는 소위 영양가(?)있는 만남은 아니었던 게지요. 크크크.. 하지만 꽤 신선한 만남이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은 늘 결혼 1~2년차 와이프들의 이야기...

새신부의 방구 대신 '응가' 대굴욕 사건

최근 6개월 사이에 급작스럽게 친구들의 결혼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모임의 화제가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결혼 준비와 혼수 문제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었는데 이제 신혼 이야기가 꽃을 피웁니다. 물론 달콤한 신혼 이야기는 아닙니다. 대개는 신랑에 대한 뒷담화지요. 그래도 애교 수준의 뒷담화니 들어줄만 합니다. 그저 소소하...

집들이, 아내 친구들이 왔을 때 주의할 점

정말 오랫만에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결혼한 친구가 신혼집을 공개한 겁니다. 그 전에도 가끔 친구들끼리 집에서 파티를 열었던 적은 있었는데 집들이라고 하니 새삼 기분이 묘합니다. 그저 친구들끼리 모여 파티를 할 때는 각자 음식 한 가지씩 싸와서 해먹거나 메인요리를 주문해서 먹거나 했었지요. 그런게 거기에 친구 남편 하나 추가(?) 됐을 뿐...

피똥쌌다는 새신부의 사연 들으며 박장대소

아침부터 조금 더러운... 아니 굳이 더럽다고는 할 수 없죠.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니까요. 어쨌든 조금 그렇고 그런 이야기를 꺼내고자 합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 둘, 주변의 친구들의 결혼이 올해 급물살을 탑니다. 20대 후반의 결혼 적령기를 지나 또 한 번의 결혼 적령기가 서른 두살인가 봅니다. 어쨌든 덕분에 결혼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슬슬 튀...

결혼한지 2년도 안되어 바람핀 남편, 용서해?

바람핀 남편의 이야기... 사실 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화젯거리는 아니었다. 일단 서른 초반의 내 또래들은 바람필만한 남편 자체가 아직도 없는 경우가 많고, 하다못해 남편이 될만한 남친조차 없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 그리고 바람이라고 하면 왠지 중년부부쯤 되어 권태에 찌들다 못해 저지르는 일쯤으로 생각되기 마련이다. 일종의 선입견 같은 것....

남편이 신종플루 걸리면, 아내는 친정에?

지난 주 모임에서 결혼한 지 3개월 남짓 된 커플을 만났다. 가을에 결혼했는데 하필 신종플루 대 유행기에 접어드는 때여서 함께 살기 시작하자 마자 남편이 신종플루에 걸렸었다고 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시어머니가 친정에 가 있으라고 친구를 등 떠밀어 보냈단다. 그리고 신랑은 1주일간 시댁에서 간호를 받았다고 했다. 나는 그 ...

코골이 남편에게 대처하는 아내들의 자세

이제 결혼한 지 막 1주일 되는 친구가 심각하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 우리 남편 진짜 집안일도 척척 깔끔하게 잘해주고 진짜 다 좋은데~~ 코고는 것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조금 예민한 성격의 친구인데, 남편이 엄청나게 코를 고는 탓에 신혼초부터 다른 방으로 도망을 가서 잠을 자야 했다며 하소연을 털어놓는다. 그런 친구에게 티비에서 봤...

여우같은 마누라는 좋다면서 배드걸은 싫다?

예전에 배드걸에 관한 글을 썼을때 느꼈던 것은, 남자들은 이 '배드걸'이라는 단어에 무척이나 민감하다는 사실이었다. 웬지 배드걸이라고 하면 여우같은 여자에게 홀려 뼛골까지 쪽 빨리게 될 것 같은(?) 불안한 느낌 때문일까? 그런데 막상 결혼 생활을 하는 남편들은 곰같은 아내보다는 여우같은 아내가 좋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완소아이템 배드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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