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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포르노? No! 할리퀸 로맨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책이 처음 국내에 발행되었을때 많은 언론사들은 이 책을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불러댔습니다. 오죽하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제목보다 '엄마들의 포르노'라는 기사 타이틀이 책 제목인 줄 오해할 정도였지요. 그러나 충분히 호기심을 샘솟게 만드는 기사 타이틀인 건 분명했습니다. 그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서점에...

남이 차려준 밥상에 앉아 밥을 먹는 즐거움

예전에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닐 때는 밖에서 외식을 하는 것이 그렇게 좋았습니다. 집에서 먹어보지 못한 갖가지 음식을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집에서 독립을 해서 나와 막 살기 시작했을 때는 요리를 해서 먹는 일이 꽤 즐거웠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내 취향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었으니까요. 물론 그 취향이 엄마의 손맛에서 ...

육아 휴직 중인 동료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취업을 하지 못해 백수인 사람들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러워하고, 막상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은 집에서 쉬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물론 외국처럼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한달씩 회사를 떠났다가 리프레쉬를 하고 돌아올 곳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개의 경우 합법적으로 휴직이 가능한 건 병가 혹은 육아 휴직 뿐입니다. 병가야...

아들 둘이면 목메달? 실감하게 된 이유

요즘 인터넷에는 아들 둔 엄마들의 자조섞인 유머들이 꽤 많이 떠돌아 다닙니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딸 둘이면 은메달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아들 둘이면 목메달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빚진 아들은 내아들3대 정신나간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며느리의 남편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어찌보면...

모양도 맛도 특별한 '우리 엄마표 만두'

연휴 이틀째, 꺼질틈 없이 각종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채우는 중이지요. 역시 엄마의 손맛은 최고입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전과 만두를 비롯, 갈치조림에 등심, 직접 만든 감자탕까지.. 네. 당분간 체중계 근처는 가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명절의 향기를 풀풀 풍기며, 설날에만 맛볼 수 있는 엄마표 특제 만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짜잔~ 우리 엄마표 ...

상조회사 가입했다는 엄마 때문에 식겁한 사연

지난 주말 오랫만에 집에 갔다가 동생으로부터 식겁할 만한 뉴스를 접했다. 엄마가 상조회사에 가입했다는 이야기 였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서 펄펄 뛰었더니 상조회사 가입을 바로 취소했다고 하시긴 하는데, 곰곰히 되짚어봐도 여러모로 착잡한 일이었다. 엄마가 가끔 내 블로그를 들여다보는지라 글을 쓰기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기막...

어버이날, 맘에도 없는 '빈말'하는 엄마 곤란해~

부모들은 어린이날이 되면 무슨 선물을 줘야 할까 고민을 하지만 마찬가지로 자식들도 어버이날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오히려 어린이날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자식들은 대개 "이거 사줘, 저거 사줘~"하며 늘 갖고 싶은 것을 부모에게 조르기 때문이다. 반면 어지간한 부모님 아니고서야 "이거 사내라~ 저거 사내라~"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당췌 ...

손님이 먹고 싶다는 모든 음식을 만들어주는 '심야식당'

드라마 파스타에는 각종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줄줄이 등장했었다. 알리오에올리오를 비롯한 각종 파스타, 안심구이, 관자 등등... 그 음식의 향연에 현기증이 날 정도였지만 그 요리들과 비견할만큼 인상적이었던 음식이 따로 있었다. 다들 기억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음식은 바로 서유경과 최현욱이 바닷가에 갔을 때, 아침밥으로 대충 해...

여친 선물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 따로 있다?

얼마 전 생일이 지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목하 열애중인 친구로, 뻥 조금 보태 100년 만에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났는데 엄마가 영 탐탁치 않아 하신다고 했다. 아마도 어머니가 친구에게 거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꽤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었다. 그나마도 명절에 함께 한우 고기를 사들고 인사를 드리며 조금이나마 점수를 따 놓았...

효도하고 싶은 딸, 엄마를 울려라!

우리 엄마는 아마도 흔히들 말하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듯 하다. 원래도 걱정이 많고 마음이 여린 성격이시긴 했지만 워낙 젊게 살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별 걱정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밥을 먹다가도 말 몇 마디에 금새 눈시울을 적시는 걸 보고 나서야 증세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들 무슨 호르몬제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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