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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자까야에서 인생 최고의 두부를 '후지토하찌'

평소 야식이 땡기더라도 꾹 참는 편이지만 여행 때만은 봉인 해제를 합니다. 그래서 몇 키로씩 쪄 오는(!) 모양입니다. 밤 거리를 헤매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후지토하찌(ふじとはち)에서 생각지도 못한 최고의 두부를 맛보게 되었습니다.외관이 그럴듯 해 무턱대고 들어간 곳인데, 실내는 아주 희안합니다. 건물이 세로로 긴 형태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오차즈케를 맛볼 수 있는 작은 이자까야 '광'

예전에 심야식당이라는 일본 만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먹어보고 싶었던 몇 가지 메뉴 중에 '오차즈케'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녹차를 우린 물에 밥을 말아먹는 상당히 단순한 음식이지만 무척이나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그 이후 기회가 될 때 녹차에 밥을 말아 먹어본 적이 있긴 합니다. 녹차와 밥의 궁합이 의심스럽다고요? 일반 녹차가 아닌 우려내는 녹차로 먹어봤는...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 근처 이자까야 '구이신보'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長堀橋)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에 짐을 푼 시간은 대략 12시반 전후쯤 되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상, 그대로 잠이 들 수는 없었죠. 게다가 저가 항공을 타고 온 터라 저녁식사도 대충 때운 셈이 되어서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근처에 가볍게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찾게 되었습니다. 치산 호텔 대...

일본 이자까야 체인 '우에스토'가 명동에 똭!

사람이 북적대는 명동 기피증으로 명동에 자주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다 가끔 모임이 생기게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죠.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가볍게 맥주를 마실 이자까야을 찾던 중 눈에 띄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에스토'라는 일본식 이자까야였지요. 우에스토는 1966년 후쿠오카 쪽에 처음 생겼던 이자까야로 전 세계로 체인을 넓혀 나가고...

드디어 광화문에도 괜찮은 이자까야가! '호시노 켄켄'

이젠 길가다 발에 채일 정도로 이자까야가 우후죽순 많아졌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진짜 맛있다 싶은 이자까야는 한 손에 꼽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요. 그런데 광화문에는 정작 그런 이자까야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나마 건물 안에 이자까야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개 영업을 너무 일찍 끝내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찾아 들어간 '호시노 켄켄' 장단점이 ...

착한 가격의 괜찮은 샤부샤부, 광화문 '오지'

광화문에서 샤부샤부집을 찾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비싸서 부담이 되는 메뉴일 뿐이죠. 그래서 편하게 먹으려면 가격이 저렴한 편인 채선당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다른 곳은 혹시 없을까 알아보다 보니 한 샤부샤부집에 대한 좋은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게 된 곳,...

착해도 너~~무 착한 가격의 이자까야 '시후쿠'

시후쿠, 지나다니면서 이 가게를 본 건 몇 달 전인 것 같아요. 가게의 외양이 뭔가 너무 그럴 듯 해서 꽤 비싼 가게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쉽사리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 인터넷 검색으로 본 가격이 착해도 너~~~무 착해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죠. 그리고는 두번째, 세번째... 이렇게 단골 가게로 등극하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인심 좋고 맛도 좋은 등촌역 최강 이자까야 '주미왕'

친구 하나가 살살 꼬십니다. 자기 동네에 괜찮은 이자까야가 생겼다면서 꼭 한 번 가보자고요. 평소 제가 다니던 지역이 아닌지라 낯설어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등촌역'까지 가게 됐습니다. 꽤 멀줄 알았는데 9호선이 생겨서 생각보다는 그리 멀진 않더라고요. 등촌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라 찾기도 쉬웠구요. 그리 번화한 곳은 아니어서 가게가 쉽게 눈...

일본 이자까야에서 맛본 닭꼬치의 맛?!

요나고에서의 첫날밤.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에 빠집니다.요나고 역 근처에 묵으시는 많은 분들은 호텔 하베스트 인 요나고의 맞은편에 있는 이온 몰(새 동상 뒤로 보이는)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쇼핑몰이라 구경거리도 있고, 식당들도 많고, 또 간단한 요기거리나 도시락을 사서 호텔에서 드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 맛있는 걸 먹고 푹 쉬고 싶...

한양대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아키노유키'

한양대쪽은 좀처럼 잘 가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쪽에 친구가 하나 있어서 아주 가끔 찾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들르게 되는 이자까야가 하나 있어 소개드립니다. '아키노유키'라는 곳이고, 나중에 알고 보니 한양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 지점이 있는 체인점이더라고요. 한양대에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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