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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타운에서 단돈 6천원에 피자+맥주를 '선데이 피자'

팔라완 코론 타운의 해가 저물었다. 하루종일 물 속에서 노니느라 바닥난 칼로리를 섭취해줘야 할 때.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은데, 피자가 맛있기로 유명한 '비스트로 코론'에는 이미 다녀왔고. 그럴 때는 현지 사람에게 묻는 것이 최고다. 리조트 직원에게 비스트로 코론을 빼고 제일 맛있는 피자집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코르토 델 마르'의 선데이 피자를 먹으라...

드디어 '비아 디 나폴리'가 광화문에도 등장!

스파게티아, 토니로마스, 매드포갈릭, 모락.. 이 정도 들었을 때 '썬앳푸드'를 떠올린다면 당신은 저와 동급의 식성을 가진 식탐가로 인정합니다! 토니로마스와 스파게티아를 시작으로 점점 전문화 된 레스토랑 체인을 열어가고 있는 썬앳푸드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1인 중 하나다. 매 여는 레스토랑마다 개성있는 컨셉으로 확고하...

봄날의 주말은 오'월에서 차가운 파스타 어때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산뜻한 주말이었다. 뭉이는 사람이 붐비지 않는 조용하면서도 맛있는 곳을 소개해준다며 애마 뭉스터에 나를 태우고 경복궁 뒤 청와대 길을 내달렸다. 15분쯤 갔을까, 애마는 등산객만 오가는 한적하고 고요한 동네 '부암동' 주민센터 앞 오'월(O'WALL)에 멈춰섰다.조그마한 가게였다. 가게 벽면은 통유리로...

서른맞이 생일파티는 빌라 소르티노에서..

엊그제 서른살 생일을 맞았다. 예전에는 생일이라고 하면 부어라 마셔라 하는 날이었는데, 몇해 전 부터인가 생일은 연인과 단둘이 보내는 날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생각하자 문득, 서른이라는 나이가 그런 나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래 집단끼리의 왁자한 생일파티는 정말정말 끝인건가 하고. 뭉이는 나름대로 나를 특별하고 좋은 곳으로 데려가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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