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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갈매기살이 매력적인 한도니, 구 이태원 황소고집

세계 각국의 음식이 모여있는 이태원.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는 좋은 곳이지만 어쩐지 정이 붙는 단골집은 의외로 적은 곳이다. 그런 이태원에 맛있는 고기집이 있다는 소문이 스물스물 들려오고.. 가봐야지 가봐야지 미루다가 마침내 방문한 '한도니'이다. 황소고집에서 상호명을 바꾼 곳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은 '이태원 황소고집'으로 알고 있을 듯. 위치는...

한국에서 오스트리아 음식을 맛보려면 '셰프 마일리'

유럽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한국에서 먹은 유럽 음식이 현지보다 더 맛있더라고. 뭐, 전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굳이 해외여행을 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한국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 되었다. 특히 이태원에는 무슨 음식을 먹을지 고민을 해야할 정도로 다양한 식당들이 즐비하다. 새로운 음식을 찾아서 어디를 갈까...

돈을 내면 주인 마음대로 대접하는 식당 '중심별곡'

이태원의 퓨전 칼국수집 '중심'. 테이스티 로드에 방송되기 전부터 지나다니면서 한번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 가보지 못했던 곳이다. 이번에야말로 가보리라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하는데, 중심 맞은편에 '중심별곡'이라고 2호점이 생겼단다. 잘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갔는데, 명확하게 말하면 중심은 밥집 개념, 중심별곡은 술집 개념으로...

이태원, 낭만이 있는 실내 포장마차 '버들골 이야기'

이태원에 자주 놀러가는 편이지만, 이태원에 가는 목적은 늘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이탈리안, 프랑스, 그리스, 멕시코, 홍콩..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전 세계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런데 정작 그런 음식들을 먹고 나면 어느 날은 커피나 디저트 후식 대신 편안한 포차 같은 것이 그리워질 때가 있었지요. 설마 이태원에 그런 곳이 ...

드디어 그 유명한 '부자 피자'를 먹어봤어요!

이태원의 유명한 피자집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부자 피자'. 정확한 이름은 피제리아 드부자(Pizzeria D’Buzza)지만 그냥 부자 피자로 잘 알려져 있지요. 왠지 기억하기도 더 쉽구요. 작년인가 언제부터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 기본 줄 서는 시간이 몇 시간에 예약도 몇달치 밀려있다 하니 차마 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그렇게까지 줄을 서서 먹을만한...

브라질리안 무한리필 스테이크 체험담 '코파카바나 그릴'

여름이 다가왔는데 노출하기 민망한 몸매를 만든 주범 중 하나가 바로 이 무한리필 스테이크였습니다. 즉, 역시 밀린 포스팅이라는 이야깁니다. 크크. 의식하지 못하는 새 브라질리안 무한리필 스테이크 집이 하나, 둘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브라질 음식을 직접 접해본 적이 없어 어떨까 불안했지만, 무한리필이라는 단어가 가진 기대치가 있어서.. 뭐, 이런저런 이유...

이태원 이슬람 성원에서 한강공원까지 걷기

지난주, 어느 블로거의 중동 여행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신비한 사막 속에 세워진 멋진 궁전들, 문득 그런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솟아올랐죠. 그러나 현실은 긴 휴가 따위는 엄두를 못내는 직장인. 제가 처한 현실 속에서 가장 콧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문득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이태원에...

정통 호주 미트파이 '제스터스' 아쉬운 맛

그럴 때 있잖아요. 배가 많이 고프지 않고 살짝 출출한 느낌이 들 때 뭔가 가벼운 간식처럼 먹을만한 것이 없을까. 그런데 요즘은 커피 한 잔에 스콘 하나 정도만 먹어도 밥값을 훌쩍 넘을만큼 물가가 후덜덜합니다. 물론 이태원에는 길거리에서 먹을만한 가벼운 간식들이 꽤 있어요. 그런데 날도 춥고 어딘가에 들어가고는 싶고.. 그 모든 고민을...

중동 음식 호무스와 팔라펠 맛보기 '페트라'

일전에 요르단 음식 전문점 '페트라 팰리스'를 다녀오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 분위기가 강해서 편하게 늘어져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같은 느낌이 덜했던 부분이었죠. 그런 부분을 상쇄시켜줄 요르단 식당이 이태원에 또 한 군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나다니면서 눈에 띄어서 많이 봤던 레스토랑인데, 벼르고 별러서 이제야 ...

한국에서 맛보는 요르단식 펠라펠 '페트라 팰리스'

일전에 이집트와 이스라엘, 요르단을 여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처음 접했던 중동 음식에 홀딱 반해서 몸무게의 최고점을 찍고 돌아왔었는데, 한국에 와서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쿠팡에 뜬 '페트라 팰리스'라는 가게의 메뉴를 본 순간! 충동적으로 확- 구입을 하게 되었지요. 너무나 먹고 싶었던 펠라펠이 보였거든요. 펠라펠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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