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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에게 손가락질을 할 자격이 있나?

어제 연예계 최고의 이슈가 누군가의 이혼이나 어떤 커플의 열애설이 아닌 '설경구가 힐링캠프에 출연한다'였다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이혼과 재혼, 그 사이의 잡음들로 인해 설경구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해있다는 것을 알긴 했지만 토크쇼 출연만으로 이렇게 시끄러워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아마도 네티즌, 혹은 대중들은 그가 토크쇼에 나와서 주...

'불륜' 자랑스러운 일일까, 부끄러운 일일까?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소식에 드는 생각은 역시 "누구에게나 죽음이란 공평한 것이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다같이 형태는 다르지만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요. 죽음을 생각하면 인간이, 내가 뭘 위해 살고있나 등의 근원적인 문제까지 파고 들게 됩니다.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치열한 삶에의 회의까지..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를 고민...

결혼 5년차 '위기의 주부들'의 선택은?

흔히 유부남, 유부녀들이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바람을 피울 때 하는 흔한 이야기 중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내 아내(남편)와는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면 '천일의 약속'에 등장하는 김래원처럼 주변에 등떠밀려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런 드라마 같은 경우...

다른 부부는 어떻게 사나? 적나라한 '미워도 다시 한 번'

언젠가부터 좋지 않은 부부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방송이건, 드라마건,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다. 일단 부부사이에 미움이 존재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고, 그럼에도 다시 한 번 해보려고도 하지 않는 요즘 세태가 느껴지는 말이라고나 할까.  어느날 동생이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보냐며&nb...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것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보다는 원작이 낫다는 극명한 평가를 받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쉽게 이야기하면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 될 것이고 미화해서 이야기하면 '내 자신을 찾도록 돕는 책'이 될 것이다. 그 어느쪽이던, 내가 예상했던 내용과는 사뭇 다른 내용의 책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직 결혼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내가 이혼을 이야기하는 책에서...

게임하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는 친구

게임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갑작스레 게임에 몰두하는 남친을 보며 심란한 것은 내 주위 유부녀 친구들의 영향도 컸을 것이다. 결혼한 친구라면 100이면 100, 게임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기 때문이다. 친구A의 남편은 우리들이 봐도 놀라웠다. 어른스럽고 오빠같이 믿음직한 느낌을 가진 오빠가 게임광이라고 차마 상상도 못했던 건, 순전히 우리의...

딸이 이혼을 유발한다구!!! - 발칙한 경제학

사실 이 책을 집어들었던 건, 책 표지의 '섹스를 많이 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라는 타이틀 때문이었다. 엥? 왜? 어째서? 그렇게 보기 시작한 이 책에서 가장 분노(?)했던 내용은 역시 딸을 둔 부모가 아들을 둔 부모에 비해 이혼률이 높다는 것이었다. 정말 그렇단 말야? 그 외에도 놀랄 내용은 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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