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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담백한 고등어 파스타 '운삐아또' 드셔보셨어요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고등어 파스타'라는 메뉴에 솔깃해서 방문했던 곳. 고등어가 들어간 파스타라니 비리지 않을까 싶다가도, 터키에서 맛봤던 고등어 케밥의 담백함이 생각나서 모험을 해보았다. 결과는 대 성공! 깔끔하고 담백한 고등어 파스타의 맛에 반해 이미 재방문도 마친 가게 일산의 '운삐아또'다. 운 삐아또는 1인 쉐프가 운영하는 ...

맥주 한잔에 햄버거, 다트놀이에 포켓까지 '비스트로 코너'

5~6년 전쯤 이태원에서 꽤 좋아했던 수제버거집이 있었다. 다른 수제버거집에 없는 메뉴 돼지고기로 만든 햄버거와 베이비 백립을 팔던 가게. 그러나 금새 없어서 아쉬워했던 가게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가게를 일산에서 만났다. 지난번에 영화 아메리칸 쉐프를 보고 미칠듯한 식탐에 시달리며 폭풍검색을 하던 중, 낯익은 비스트로 코너라는 이름이 눈에 ...

10년간 변함없는 맛을 지켜오는 식당 '윤씨네 보리밥 쌈밥'

음식 장사를 하면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좋은 재료를 장만하고 푸짐하게 양을 주던 가게들도 어쩔 수 없는 이해타산과 매너리즘에 빠져 그 맛을 잃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얼마전 일산 상점가를 지나다가 10년 전쯤 몇번 찾았던 쌈밥집이 예전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일산에 가는 ...

퇴근 후에 오꼬노미야끼 한 접시 '벙커 21'

최근 일본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이나 이자까야가 많아졌지만 일본식 빈대떡(?)인 '오꼬노미야끼'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의외로 찾기 힘들다. 특히 사람들이 몰리는 번화가를 제외하면 더더욱.. 최근 일산에 체류할 일이 많아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나온 조그마한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벙커 21(Bunker 21)'.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 벌써 두...

시원한 나주 곰탕이 생각날 때 '나주가마솥곰탕'

뿌연 빛깔의 일반 곰탕과 달리 나주 곰탕은 고기로 육수를 낸 고깃국(?)에 가까운 형태의 곰탕이다. 일산에 갔다가 쌀쌀한 날씨에 문득 나주 곰탕이 먹고 싶어져서 검색해보니 눈에 띄는 '나주 가마솥 곰탕'. 차 없이 방문하기에 어려운 위치인 것이 단점이지만, 그 외에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가게였다. 일산에서도 외곽에 건물도 약간 허름한...

가족 모임에 좋은 두부 정식집 '민속마을 콩두부'

본의 아니게 일산에 상주할 일이 생기면서 덩달아 가족 모임도 많이 하게 됐다. 이따금 가족 모임을 할 때 가곤 한다는 두부 정식집에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풍동 애니골에 위치한 '민속마을 콩두부'집이다. 이 가게가 유명한 건 평일 점심 정식 메뉴 때문이다. 1인 11,900원에 여유롭게 정식을 먹기에 좋은 가게. 하지만 주말에 방문했기 때문에 조금 더...

가족 모임에 좋은 깔끔한 중식당, 일산서구 '다리원'

동생이 아이를 낳은 이후로 가족모임의 장소를 고르는 일이 조금 더 까다로와졌다. 주차는 기본이고 집과의 거리도 너무 멀어서는 안되고, 유모차를 이용할만한 넉넉한 공간이 있으면 더 좋고.. 이런저런 조건에 부합되는 중국 식당을 발견, 몇 번씩 방문하고 있다. 오픈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규모나 맛 대비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점점 입소문이 나는 중...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이가네 김치찜' 가보니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힐링 푸드'가 있을 것이다. 입맛이 떨어졌다거나 기운이 없을 때 늘 생각나는 음식. 나에게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김치찜이 바로 그런 음식 중 하나다. 김치찌개가 생각나는 어느 날,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일산 백석역 근처. 간판부터 이런저런 TV프로그램에 방영됐다고 붙어있어 모르고 지나가도 알...

일산 웨스턴 돔의 괜찮은 라멘집 '동교 이치방보시'

일산에 괜찮은 라멘집이 어디 없나 검색하다가 발견한 '동교 이치방보시(東橋一番星)'. 일산 웨스턴 돔에 있는 라멘집이다. 웨스턴 돔에서 식당을 이용하다가 덴 적이 몇번 있어 좀 불안하긴 했는데, 홍대에 있다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일산으로 이전한 곳이라는 말에 한번 믿어보기로 했다. (물론 이것도 일종의 선입견이긴 하지만)동교 ...

가수 J가 운영하는 횡성 한우 수제버거 '제이스 버거'

일산에 사는 동생이 종종 들러서 먹는다는 수제버거집 '제이스(J's) 버거'에 드디어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J's 버거는 가수 J의 부모님이 1981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하던 햄버거집을 국내에서 차린 곳이라고 한다. 누구 연예인의 맛집이라는 이름을 건 식당들은 많지만 대부분 이름을 빌려주거나 체인식으로 운영이 되는 게 부지기수.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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