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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쌍둥이 횟집' 방문기

제주도에 사시는 분이 극찬하는 횟집, 쌍둥이 횟집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허름한 건물이었는데 으리으리한 건물을 세울만큼 유명해진 집이고, 또 번호표 대기 없이는 맛을 볼 수 없다는 맛집입니다. 옆의 가게를 사서 별관으로 쓸 정도라지요. 주차장도 늘 만원입니다. 식사시간에 가시는 분들은 충분히 각오를 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앞에는 줄을 서있는 ...

바지선 낚시, 바지선 다이빙 해보셨어요?

바지선을 탈 거라는 계획은 없었는데, 우연히 여행중에 같은 팬션에 묵었던 사람들의 꼬임 등등으로 바지선을 탈 기회가 생겼습니다. 말로만 듣던 바지선이라는 게 어떤 건지 매우 궁금했어요. 다이빙이나 낚시용 바지선은 인당 얼마를 내고 탑승하는 배입니다. 배 위에서 낚시를 즐기거나 회를 떠먹을 수 있어서 마니아들에게는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스쿠버 다이빙을...

난생 처음 먹어본 한치 물회의 맛에 반하다!

생선회를 잘 못먹고 오징어회는 먹는.. 소위 싸구려 입맛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일반적인 물회란 최악의 음식이었죠. 뼈가 간간히 씹히는 생선회는 전혀 입맛을 당기지 않아서 국물만 조금 맛보았을 뿐이었어요. 그러다가 제작년이던가요? 제주도에서 한치 물회를 먹으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았더군요. 그리고 2년만에 다시 찾아가 결국 맛보게...

메뉴에도 없는 고기국수 파는 제주 맛집 '알콜달콜'

제주도에 가면 고기국수를 먹어봐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저도 역시 고기국수의 맛이 궁금했고, 그래서 먹어봤던 적이 있었습니다. 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제주도 현지에 사시는 분이 그런 고기국수와는 다른 고기국수를 먹여주겠노라고 데려갔던 곳이 바로 '알콜달콜'입니다. 거 참, 블로그에 찾아봐도 도무지 나오지도 않는 집이네요. 064.7...

홍대에서 제주산 오겹살을 맛보려면 '탐라돈'

기분 탓인지, 실제로도 그런 건지 제주산 돼지고기는 특별히 맛이 있습니다. 일산에도 잘 가던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점이 있었는데 홍대에도 그런 곳이 있더라구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탐라돈'이라는 곳입니다. 탐라돈은 홍대 산울림 소극장 건너편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고깃집입니다. 간판에 제주 도야지 전문점이라고 쓰여있지요. 그렇다고 제...

열대바다 못지 않은 제주도 바다 속으로 고고!

스쿠버 다이빙을 해외에서 배웠고, 그래서 늘 외국으로만 다이빙을 다니다가 제주도의 바다도 괜찮다는 말에 한번쯤은 다이빙 투어를 가야겠다고 벼르던 차였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카메라 방수 하우징까지 장만했던 것이었다. 선천적 귀차니즘 탓에 DSLR을 들고 여행, 심지어 다이빙은 절대 하지 않으리라는 전제 하에 수중 모드가 꽤 괜찮다는 카...

연인과 부부, 동성친구에게만 허락된 야한(?) 곳

솔직하게 성(性)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돌부처 같은 인간이 몇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또 그것을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뻔뻔한 사람도 몇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다들 은밀한 곳(?)에서 자기만의 호기심을 충족하고는 있으나 막상 돗자리를 깔아 주면 누가 그랬냐는 듯 외면하는 것이 한국 사회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대놓고 성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

고기 국수, 비오는 제주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고기 국수는 제주도를 먼저 다녀온 동생이 하도 타령을 하길래 더욱 호기심이 생겼던 음식이었다. 대개 국수라는 건 멸치 육수에 말아먹는 잔치국수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이어서 '고기 국수'라는 말이 주는 느낌은 색다르다 못해 엽기적이기 까지 했던 것이다. 그나마도 돈코츠 라멘을 미리 경험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가 되기는 했다. 돈코츠 라멘 전문점...

제주도까지 가서 중국집에 갔었던 이유

동네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집'일 것이다. 그런 중국집을 여행 가서까지 가야한다고 하면 혹자는 절레절레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었던 중국집은 바로 100년간 3대가 이어 내려온다는 '덕성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중국집이다. 마라도에서는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이 덕성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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