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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 후기

최근 이연복 중식 셰프가 뜨면서 몇번 보게 된 새로운 음식이 있었답니다. 바로 '멘보샤'에요. 중식 새우 토스트죠. 토스트 사이에 다진 새우를 넣어 튀겨낸 음식입니다. 수요미식회며, 올리브쇼며 음식 채널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 메뉴죠. 이 메뉴를 일반 중식당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유는 기름의 온도를 낮은 곳에서부터 천천히 올려 시간을 들여 ...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중국집? 35년 된 '신성각'

요즘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오래 된 가게'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새삼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로 그 식당이 문을 닫게 되었을 때 아쉬울 것 같은, 비록 젊은 층까지 아우르기 어려운 맛의 가게일지라도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람들. 이번에 다녀온 중국집도 그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곳이다. 마포의 '신성각' 어디...

가족 모임에 좋은 깔끔한 중식당, 일산서구 '다리원'

동생이 아이를 낳은 이후로 가족모임의 장소를 고르는 일이 조금 더 까다로와졌다. 주차는 기본이고 집과의 거리도 너무 멀어서는 안되고, 유모차를 이용할만한 넉넉한 공간이 있으면 더 좋고.. 이런저런 조건에 부합되는 중국 식당을 발견, 몇 번씩 방문하고 있다. 오픈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규모나 맛 대비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점점 입소문이 나는 중...

합정역 근처의 수타 짜장 맛집 '백미향'

유독 입맛이 쓴 날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의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운이 떨어졌을 때 먹는 힐링 푸드가 몇 가지씩들은 있으실 거에요. 언제부터 짜장면이 한국인에게 힐링 푸드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 만큼이나 친숙하게 떠올려지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만 그런가요?대개 주말에 폭식을 하...

짜장면의 원조 '공화춘' 진짜 맛있을까?

중국에는 없는 중국요리 '짜장면'. 인천항 화교거주지에서 시작된 '공화춘'은 짜장면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옛 공화춘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 공화춘은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4층 건물로 번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후 2시에 갔는데도 줄은 서야 했지요. 공화춘 주변으로 짜장면 거리라서 다른 중식집도 많고 ...

제주도까지 가서 중국집에 갔었던 이유

동네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집'일 것이다. 그런 중국집을 여행 가서까지 가야한다고 하면 혹자는 절레절레 고개를 저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었던 중국집은 바로 100년간 3대가 이어 내려온다는 '덕성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중국집이다. 마라도에서는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이 덕성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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