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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없이도 모두가 모이는 말라파스쿠아 맛집 '안젤리나'

조그마한 섬 말라파스쿠아에도 맛집은 있다. 3년 전 방문했을 때 먹물 오징어 크림 파스타를 먹고 홀딱 반했던 기억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안젤리나'. 몹시 그리웠던 그 파스타를 먹기 위해 다이빙을 모두 마친 저녁나절 안젤리나를 찾았다. 조그마한 섬이지만, 우리가 머무는 숙소는 보라색 점의 바운티 비치. 그리고 안젤리나는 로곤 비치쪽이다. 걸...

제대로 된 티본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때 '오키친3'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포스팅은 지난 연말 쓰여졌어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미처 쓰지 못한채 해를 넘기고 이제서라도 뒤늦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역시 생생한 맛의 기억은 사라졌지만, 시간이 지난 뒤 남은 잔상을 끌어모아 열심히 소개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광화문, 아니 경복궁에 오히려 가깝다고 해야하죠. 더 케이트윈 타워라는 건물이 새로 생겼습니다...

광화문에 모임 장소가 없다? 알리고떼 키친

나름 교통의 요지 광화문, 그런데 정말 먹을 곳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광화문에서 모임을 가질 때면 "대체 어딜 가야 잘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 되지요. 물론 광화문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이야 있겠지요. 그러나 여기서 먹을 곳이 없다는 말은 맛집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조용하고 깔끔한 장소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인지 ...

필리핀 최고의 피자를 단돈 8000원에! 'PASTO'

필리핀, 은근히 피자가 참 맛있는 동네다. 필리핀 곳곳에서 맛있다는 피자를 많이 먹어봤지만, 단연 이곳을 손에 꼽을 만큼 맛있는 피자집을 이스트우드 시티에서 발견하고야 말았다. 이름은 PASTO,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진짜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한국에서도 나름 맛있다는 이탈리안 식당을 섭렵해봤던 나였는데. 게다가 가격에서 오는 감동까지..이스트...

토마토와 양파를 넣은 필리핀식 '오징어 순대'

여행을 갔을 때, 먹는 낙을 즐기지 못하면 여행이 아니리라.. 숙박에는 돈을 아끼는 우리 친구들은 먹고 마시는 것에는 전혀 아낌이 없다. 어제 소개했던 엘리시아 리조트의 외관이나 디자인, 바닷가 비치 의자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던 건 이곳 식당의 음식이었다. 공항에서의 첫끼니와 비똔 리조트에서의 두번째 끼니에 완전히 실패한 우리들은 어...

드디어 '비아 디 나폴리'가 광화문에도 등장!

스파게티아, 토니로마스, 매드포갈릭, 모락.. 이 정도 들었을 때 '썬앳푸드'를 떠올린다면 당신은 저와 동급의 식성을 가진 식탐가로 인정합니다! 토니로마스와 스파게티아를 시작으로 점점 전문화 된 레스토랑 체인을 열어가고 있는 썬앳푸드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1인 중 하나다. 매 여는 레스토랑마다 개성있는 컨셉으로 확고하...

런치 코스의 지존 '빌라 소르티노'

물론, 런치 코스가 환상적이라면 디너 코스야 오죽 하련만.. 난 아직 디너 코스를 즐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디너 코스는 런치에 비해 2배 이상 비싼데다, 저녁시간이라 와인이나 술 등을 곁들이게 되고 그러면 마음에 부담이 갈만큼의 액수가 적힌 계산서가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서른 맞이 기념으로 갔던 빌라 소르티노가 썩...

내가 꼽은 파스타의 최고 명장면, 명대사

이제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파스타. 아마도 오늘 뉴셰프 대회의 결과가 발표될 것이다. 1등을 해서 유경이 이태리로 유학을 가면서 이별을 하게 될지, 1등은 아니지만 그들끼리의 알콩달콩한 주방을 만들어갈지 그 결과는 지켜봐야 알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이 드라마의 결과는 나와 있다고 본다. 본격 성장 드라마. 처음 등장할 때보다&nbs...

아웃백 VS 베니건스, 어디가 맛있을까?

대개는 1주일에 한 번도 갈까말까한 패밀리 레스토랑 두 곳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말 하루동안 가게 되었다. 아... 솔직히 섭취한 칼로리를 따지면 이틀치는 갈 거 같은데 오늘 아침 눈뜨자 배고픈걸 보면, 내 뱃속에 무언가가 우글우글 한걸지도 모른다. ㅜ.ㅡ 어쨌거나 최근 이 두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을 다니면서 미묘하게 변화가 느껴졌었는데, 하루동안 먹...

파스타 보면서 이런 생각 안해 봤어?

의문 1. 김산, 그동안 뭐하고 있었던 거지?3년간 선인장 꽃 사진을 서유경에게 꾸준히 선물해 온 김산 사장. 혹자들은 그에게 스토커 기질이 있다거나, 소심증 중증 단계라고 평한다. 사실, 3개월 정도 선인장 꽃 사진이 락카에 붙어있다면 '누군지 몰라도 나를 좋아하는구나' 정도는 어떤 바보 천치도 깨달을 수 있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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