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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 샹들리에 케이브(chandelier cave)

팔라우가 왜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리는가 했더니, 한번 여행에서 만타 등 물고기 떼가 가득한 곳, 블루홀 같은 깊은 동굴, 난파선들... 그리고 에어 포켓이 있는 얕은 동굴까지.. 아주 다양한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에어 포켓이란, 동굴안에 공기가 있어 사람이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을 뜻합니다. 이해가 쉽게 사진을 빌려왔어요. 동굴의 입구가...

팔라우 - 이로마루(Iromaru Wreck)

전에 팔라우 바닷속에 침몰한 해군 수상비행기도 소개드렸지만, 그외에도 수많은 난파선들이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1944년 3월 30~31일 미군의 공습에 의해 일본의 전함과 상선이 전멸했기 때문이라고요. 이 중 다이빙 포인트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난파선이 '이로마루(Iromaru Wreck)'입니다. 팔라우 공항이 있는 코로르...

팔라우 - 블루 홀 (blue hole)

블루홀 (blue hole)은 통상적으로 푸른 바닷물로 가득 찬 동굴이나 움푹 팬 지형을 부는 말입니다.팔라우에도 블루홀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죠. 팔라우 공항이 있는 코로르에서 남쪽방향으로 60km부근 펠릴리우 섬 근처에 있고, 보통 스피드 보트로 1시간 여 달려서 가게 되는 곳입니다.  입수! 벽면을 따라 내려가면서 보...

팔라우 - 저먼 채널 (German Channel)

팔라우 두번째날 첫번째 다이빙. 문제의 그 저먼 채널이다. 만타님을 접신한 곳... 설마설마했었다. 단번에 볼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기에... 시야도 썩 안좋은데 조류까지 세서.. 글렀구나 싶었던 다이빙. Sling-jaw wrasse. crescent-tail bigeye.만타를 기다리다 만난 아이들이다. 첫번째 스테이션에서 포기하고 조류를 역행하...

팔라우 - 제이크 씨플레인(Jake Seaplane)

아름다운 팔라우 바닷 속에도 2차 대전의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은 두 군데의 수상비행장 기지를 팔라우에 만들었는데, 큰 비행장은 Kawanishi flying boats (코드명Emily)고 작은 비행장은 Meyuns Sea Plane Ramp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팔라우 바다에는 여러대의 수상 비행기가 침몰 되어 있는데,...

팔라우 - 씨아스 터널 (Siaes tunnel)

첫날 다이빙이라 아무 준비도 없는 상태로 라이트도 없이 끌려간 동굴. 물론 동굴이 짧긴 해서 다이빙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일행이 많고 켄의 손전등만 보고 모여드는 통에 촬영은 불가능. 아직 카메라 적응도 되지 않아 썩 그럴 듯한 사진은 건지지 못했다. 흠. 동굴 사진은 화벨 안맞추고 파랗게 찍어야 예쁜데... 동굴 입구에서 잠자던 화이트팁 샤크 두 마리...

팔라우 코로르 지역 맛집 4위! '드롭 오프 바

팔라우는 작은 섬나라지만 그 안에서도 관광지가 해변에 밀집되어 있는 느낌은 아니에요.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코로르 지역에도 뭔가 띄엄 띄엄.. 씨티라고 불리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아주 번화하지도 않고 숙소가 조금 떨어져 있으면 택시를 타고 오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팔라우 퍼시픽 다이빙 센터(PPDC)' 샵을 이용했는데, 대부분의...

팔라우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팔라우 공화국(Republic of Palau)은 필리핀과 인접해있긴 하지만동남아 보다는 태평양의 서쪽 섬나라로 구분이 됩니다. 지도에서 점으로 나타날 만큼 작은 나라죠. 수도는 '응게룰무드'라는 독특한 이름인데, 대부분의 인구는 국제선 공항이 있는 코로르에 거주한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도 코로르쪽. 한국에서 비행 시간이 5시간 정도에 시차도 없어서 ...

팔라우 - 울롱 그라스 랜드 (Ulong Grass Land)

드디어 팔라우 다이빙 후기. 고작 8깡밖에 되지 않는 기록이지만 아직 생생할 때 남겨보려고 한다. 울롱 그라스랜드는 모래바닥과 산호가 적당히 섞인 편안한 포인트. 체크 다이빙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었다. 시야가 약간 흐려서 선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멋진 산호. 모래바닥의 장점은 모래바닥에만 사는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바로 가든일 같은 녀석들이다. ...

팔라우 락아일랜드 B코스

팔라우 여행 중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락아일랜드 B코스(110$+환경세25$)이다.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은 타 동남아 지역에서 즐기기 힘든 산호 머드팩을 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볼 수 있는 코스, 밀키웨이이다. '밀키웨이'라는 명칭은 물색이 우유를 풀어놓은 듯 뿌옇게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데, 마치 하얀 석고가루처럼 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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